무명의 기록들을 보관합니다
익명의 사서함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가감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꾸밈없고 솔직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는
여기서 단순히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모이고 보관됩니다.
단순히 감정을 내려놓는 것을 넘어,
나와 타인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길 바랍니다.
기록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𝑾𝒉𝒂𝒕 𝒊𝒔 𝒏𝒐𝒕 𝑹𝒆𝒄𝒐𝒓𝒅𝒆𝒅 𝒊𝒔 𝒏𝒐𝒕 𝑹𝒆𝒎𝒆𝒎𝒃𝒆𝒓𝒆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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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99에는 무명(無名)의 진심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애인에게, 가족에게, 누군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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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심을 읽어보세요.
1. 매주 2회 새로운 익명 편지가 Letter Room에 도착합니다.
2. 결제일로부터 30일간 3,300여 통 이상의 편지를 무제한 읽을 수 있습니다.